
천관웅 목사님이 디사이플스에서 나가시고 그렇다할 찬양이 없다 생각했었는데..
그건 저의 착각이고 교만이었던것 같습니다.
아주 좋은 찬양들이 그 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었음을 봅니다.
그렇게 생각했던 가장 큰 이유는 마커스나 예수전도단 같은 유명 찬양팀에서내 시선을 고정시키고 찾고 있었으니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거겠죠..
"나는 자유하네" 와 같은 주옥 같은 찬양을 보고도 그냥 지나칠 수 밖에요~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함께 은혜받아요..
'나는 자유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