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회복이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해서
회복을 보게 되었다. 아내는 2번째 보는 건데도 좋았나 보다.
이스라엘에 복음이 전해지는 생생한 현장을 담은 다큐? 독립영화여서 참 신선했고 작은 깨달음이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메시아닉쥬들이 간증하는 말중에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라는 말이.. 가슴에 남았다.
이스라엘이라면 나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지라.. 더욱이 놀랬다.
기도해야겠지.. 더 신경써야겠지..
마음 먹은 대로 됐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