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라이프

아내와 데이트


아내가 회복이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너무 좋았다고 해서
회복을 보게 되었다. 아내는 2번째 보는 건데도 좋았나 보다.

이스라엘에 복음이 전해지는 생생한 현장을 담은 다큐? 독립영화여서 참 신선했고 작은 깨달음이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 메시아닉쥬들이 간증하는 말중에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라는 말이.. 가슴에 남았다.


이스라엘이라면 나와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지라.. 더욱이 놀랬다.
기도해야겠지.. 더 신경써야겠지..
마음 먹은 대로 됐으면...

'생각 > 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벽기도와 맥모닝  (0) 2010.02.19
악보유료화  (2) 2010.02.18
부전자전  (0) 2010.02.17
떡진 머리  (0) 2010.02.17
2010년 수련목회자 영성 수련회  (0)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