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날때면...
나는
질끈 눈을 감아 버린다.
아직 두려워 사진을 정리 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 그냥 아무렇지도 않을 때에 정리하려고 그냥 방치하고 있다.
그래서 문득 지나가다가 사진을 통해 그녀를 볼때면 마음이 떨린다.
보고싶다.
하늘에서 다시 만날 때를 기다리며
나는 오늘도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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