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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풀고,,,

생각/라이프

by S_Mong 2016. 3. 3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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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도 늦추고 깁스를 풀었다. 

5주 동안 깁스를 하고 있었더니 이젠 팔이 펴지지 않는다. 

물리치료 하면서 지내면 괜찮을 거라고 의사샘이 말씀하셨지만..

물리치료도 정말 아프다. 


진짜 아픈데, 더 많이 아픈건 많이 아프냐고 말한마디 건네는 사람이 없다는 거... 

에휴~~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손에 각질이 엄청 많아졌다. 

목욕을 해야 할것 같은데, 

팔이 아파서 가능할려나 싶다. 



이제 쉬고 싶어도 티가 안나서 못 쉴것 같다. 

짜가 깁스를 샀어야 했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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