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able
| 시각 | 내용 | 소요시간 | 담당자 |
| 7:15~7:35 | 찬양 | 15분 | 청소년부 예배팀 |
| 7:35~7:37 | 기도 | 2분 | 정혜영 선생님 |
| 7:37~7:39 | 주제영상 | 2분 | 김승지 전도사 |
| 7:39~7:44 | 특송(교사&학생) | 5분 | 김시몬 전도사 |
| 7:44~7:54 | QT나눔 | 10분 | 김시몬 전도사 |
| 7:54~7:56 | 보고영상 | 2분 | 김승지 전도사 |
| 7:56~7:59 | 간증 - 박수현 학생 | 3분 | 김효신 전도사 |
| 7:59~8:02 | 간증 - 강현준 선생님 | 3분 | 김효신 전도사 |
| 8:02~8:20 | 설교 | 18분 | 김효신 전도사 |
설교후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담임 목사님께서 마무리 기도해 주시고 기성세대들에게 청소년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말씀하시고 예배를 마쳤습니다.
선생님들, 아이들과 함께한 보고예배는 캠프의 열기를 다시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을 뿐더러 교인들에게 우리의 열정을 보여준 시간이 되었다. 수련회에 가서 그냥 가서 놀고 온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려는 몸부림을 보여준 것이다.
이 시간을 보내면서 약간은 분주한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지만 예배후 환호성을 지른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바뀌어졌다.
나는 나의 일을 한 것인데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고 하나님을 난 것이 참 아이러니하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이런 부족한 나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여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광야 > H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들의 참여를 늘여라. (0) | 2010.01.28 |
|---|---|
| 설교는 서론이 중요하다. (0) | 2010.01.25 |
| 핸드폰을 이용하라 (0) | 2010.01.12 |
| 아파도 가까이 가는 것이 좋다. (0) | 2010.01.11 |
| "2010 Youth conference"가 시작됩니다. (0) | 2010.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