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자신의 통찰과 도덕적 명령을 혼동하지 말라.
비록 당신이 보다 나은 세계관을 갖고 있다고 확신할지라도, 그것이 곧 모든 사람이 당신의 계획을 따르도록 해야 하는 도덕적 명령이 되는 것은 아니다.
다시 말해, 설령 당신이 어떤 일을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 위에 세우신 권위자들 밑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을 보기 원하신다.
어떤 권위 아래 머물면서 조직의 진행 방식에 도전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그런 수업의 일부이다.
그리고 그것은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설령 당신이 낸 아이디어가 수행되는 것을 보지 못할지라도,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 위에 세우신 권위 아래 머무는 동안 당신이 도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수행함으로써 리더로서 좋은 시절을 보낼 수 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미래에 당신이 수행하도록 이끌고 계신 무언가를 위한 준비 단계를 밟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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