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읽으수록 나는 여태까지 사람을 향해 있었던 사람이었음을 깨닫는다.
사람의 위로, 사람의 격려, 사람의 칭찬. 그것에 너무 집중되어 있었음을 본다.
예수를 신뢰함으로 예수를 보고, 예수를 기다리고 예수를 찾는 은혜가 나에게 필요했다.
사람이 아닌 예수를 보는 시각으로 바뀌어져야 함을 깨닫는다.
사람의 위로, 사람의 격려, 사람의 칭찬. 그것에 너무 집중되어 있었음을 본다.
예수를 신뢰함으로 예수를 보고, 예수를 기다리고 예수를 찾는 은혜가 나에게 필요했다.
사람이 아닌 예수를 보는 시각으로 바뀌어져야 함을 깨닫는다.
사람에게 그리고 목사님께 그런 위로의 상의 다 받는다면
정작 나는 예수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정작 나는 예수를 볼 수 없었을 것이다.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철저히 예수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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